2025년 7월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재정 보고서

2025년 7월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재정 보고서

1. 개요

  • 보고 기간: 2025년 7월 1일 ~ 7월 31일
  • 작성자: 재정국
  • 확인자: 제4대 중앙집행위원회

2. 수입 및 지출 요약

구분 금액
전월 이월금 18,573,307원
당월 수입 2,312,866원
당월 지출 7,885,701원
잔액 13,000,472원

3. 수입 내역

항목 금액 비고
조합비 1,920,920원 CMS 자동이체 및 개별 납부
후원비 390,000원 CMS 자동이체 및 일시 후원
이자수입 1,946원
총계 2,312,866원

4. 지출 내역

부서 세부 항목 금액 비고
위원장 업무추진비 66,500원 정치기본권 연대 기자회견 다과비, 조합원 경조사 화환
사무처 함께하는 장날 운영 3,639,300원 식대/대관(2,825,000원), 물품/상금 등(814,300원)
중앙집행위원회 운영 197,000원 전북(112,500원), 인천(84,500원) 간담회
정책실 국정기획위 앞 기자회견 401,300원 기자회견, 캠페인(커피쿠폰 발송) 등
법률·노무 자문비 401,000원 법률 자문위원(200,500원), 노무 자문위원(200,500원) 자문료
재정국 의사소통 지원비 1,347,500원 팀벨 문자통역비 7월분
이동 지원비 617,450원 간담회 및 행사 참여 18인
임원 활동지원비 503,000원 7명 (서울/경기/부산 지부장, 재정국장, 정책실장, 부위원장 2명)
CMS/금융 수수료 70,796원 엔콤CMS(26,796원), 금융결제원(44,000원)
AI 서비스 운영 31,355원 챗GPT 구독료
소통실 온라인 알림 시스템 운영 110,000원 알리고 문자 충전
부산지부 지부 운영비 교부 500,500원
총계 7,885,701원

5. 특이사항

  1. 사무처 주관으로 '함께하는 장날' 행사가 개최되어 식대, 대관비, 물품 및 상금 등 관련 지출이 발생했습니다.
  2. 정책실(새정부 정책 반영 TF) 주관으로 국정기획위원회 앞 기자회견 및 '대통령에게 한 줄 편지' 캠페인 관련 지출이 있었습니다.
  3. 부산지부에 설립 신고 완료에 따라 2025년 운영비를 교부하였습니다.
  4. 임원 활동지원비, 법률·노무 자문비 등 정기적인 예산이 정상적으로 집행되었습니다.

6. 각종 신청 양식

조합비 납부와 관련하여 변동이 있으신 분께서는 아래 양식을 통하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보고서는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의 재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매월 발행됩니다. 문의사항이나 세부내역 확인이 필요하신 조합원께서는 재정국 담당자(khudt@khudt.net)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함께하는 장날 행사 결과 보고서

2025년 함께하는 장날 행사 결과 보고서

"우리는 채용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창립 6주년 기념 전국 조합원 대회


들어가며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장애인교원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연대의 강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음. 특히 행사 부제인 "우리는 채용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제목에서 차용한 것으로, 형식적 채용을 넘어 진정한 고용 평등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상징했음.

2025년 7월 26일, 교육부가 지원하고 중부대학교가 주관한 장애인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45명 참가)와 장교조 창립 6주년 기념 전국 조합원 대회(51명 참가)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음. 연수는 장애인교원 제도적 지원의 이해, AI와 UDL의 만남, 장애유형별 실천 가이드의 3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국가 차원의 첫 공식 장애인교원 연수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가짐.

장날 행사에서는 국제 학술지 『Disability & Society』에 장교조 연구를 게재한 김경미·황세광 교수에게 특별 공로상을, 22년간 장애인 고등교육권 신장에 헌신한 김형수 대표에게 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을 수여했음. '장교조가 걸어온 길' 영상 상영과 키워드 토크를 통해 26명으로 시작해 220명으로 성장한 6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조합원들의 진솔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음.

행사 준비는 김헌용 위원장을 중심으로 5명의 실무팀이 7월부터 2차례 회의를 거쳐 진행했으며, 카카오톡, 문자,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채널을 통해 홍보했음. 총 3,638,300원의 예산이 집행되었고,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 응답 92.8%의 높은 평가를 받았음.

본 보고서는 이러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향후 장애인교원 연수의 정례화, 시도교육청별 지원 격차 해소, 2026년 행사 준비를 위한 구체적 제언까지 담았음.


I. 행사 개요

1.1. 함께하는 장날 개요

  • 행사명: 2025년 함께하는 장날 - 장교조 창립 6주년 기념 전국 조합원 대회
  • 부제: "우리는 채용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
  • 일시: 2025년 7월 26일(토) 17:30~21:00
  • 장소: 외백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7 kcc파크타운 3층)
  • 참석 인원: 51명 (조합원, 후원회원, 활동지원사, 통역사 및 외빈 포함)
  • 주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1.2. 연계 프로그램: 장애인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

  • 연수명: 장애인교원 학교 교직 수행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 주제: 모두를 위한 교육 공동체 만들기
  • 일시: 2025년 7월 26일(토) 10:00~17:00
  • 장소: 이룸센터 누리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 참석 인원: 45명
  • 주관: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
  • 후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

II. 준비 과정 및 홍보

2.1. 추진 체계

  • 행사 준비 실무팀 구성 (2025년 7월)
    • 팀장: 김헌용 위원장
    • 팀원: 김소라 경증 부위원장, 김태완 대전 지부장, 이준수 전남 지부장/재정국장, 염지현 일반 조합원

2.2. 주요 준비 과정

가. 7월 11일~25일: 홍보 및 참가 신청 접수

  • 구글폼을 통한 참가 신청 관리

나. 7월 14일: 1차 TF 회의 개최

  • 기획안 검토 및 역할 분담
  • 시상품 형태 결정 (상패 제작)
  • 참가 대상 범위 확정 (비조합원 포함)

다. 7월 21일: 2차 TF 회의 개최

  • 프로그램 최종 확정 (키워드 토크 + 오픈 마이크)
  • 영상 제작 및 편의지원 계획 수립

2.3. 홍보 경과

가. 7월 11일: 카카오톡 메시지

  • 행사 안내 및 참가 신청 링크 발송
  • 프로그램 안내 및 시상 계획 공유
  • 중부대 연수 연계 프로그램 안내

나. 7월 14일: 시간 변경 안내

  • 연수 참가자 편의를 위해 장날 시작 시각을 18:00에서 17:30으로 변경

다. 7월 17일: 온라인 홍보 확대

  • 블로그: 상세 행사 안내 및 프로그램 소개 게시
  • 페이스북: 행사 홍보 및 참가 독려

라. 7월 18일: 문자 메시지 발송

  • 조합원 대상: 행사 참가 독려 및 블로그 링크 안내
  • 후원자 대상: 축하 메시지 요청 및 참여 방법 안내

마. 7월 21일: 추가 독려 문자

  • 미신청자 대상 참가 독려

바. 7월 23일: 카카오 채팅방 안내

  • 연수와 장날 별도 신청 필요성 재안내

사. 7월 26일: 당일 안내

  • Zoom 접속 정보 및 텍스타 접속 정보 공유
  • 1부 기념식 온라인 생중계 안내

아. 7월 28일: 보도자료 배포

  • "채용은 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 장교조 6주년 전국대회 개최
  • 장애인교원의 현실과 과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
  • 교육부 지원 첫 공식 연수와 연계 행사 의미 강조

자. 7월 30일: 행사 결과 홍보

  • 블로그: "맞춤형 연수와 함께한 창립 6주년 기념식, '함께하는 장날'을 잘 마쳤습니다!" 포스트 게시
  • 페이스북: 주요 내용 공유
  • 문자 메시지: 조합원, 후원회원, 외빈 전체 대상 감사 메시지 발송
  • YouTube: '장교조가 걸어온 길' 영상 장교조 공식 채널 탑재
  • 참가자 감사 및 행사 의미 재확인

III. 프로그램 진행 내용

3.1. 장애인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 (10:00~17:00)

가. 기조강연: 장애인교원 교육전념 여건 지원 사업 소개

  • 강사: 김기룡 교수(중부대학교)
  • 주요 내용:
    • 2022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사업 성과 소개
    • 장애인교원 지원센터 설치 등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 강조
    • 개인 맞춤형 편의제공 지원 환경 및 합리적 인사관리 기준 마련 제안

나. 1부: 장애인교원 제도적 지원의 이해 (10:00~12:00)

  • 강사: 박병찬·편도환 교사
  • 주요 내용:
    • 장애인교원 현황: 4,584명(전체 교원의 0.9%), 중증장애인 681명(14.9%)
    • 주요 어려움: 현장체험학습 등 비교과 활동, 업무·보직 배정 차별, 체력 부담
    • 지원 요구사항: 장애 고려 복리후생 제도, 근로지원인 등 인적 지원, 보조공학기기
    • '편의제공 실태 점검 체크리스트' 10개 항목 제공 (임용 및 배치, 인적·물적 편의, 편의시설, 연수 편의, 정보 접근성, 교육활동 보호, 병가, 성과평가, 고충처리, 개인정보 보호)
    • 17개 시도교육청별 장애인교원 지원 사업 예산과 내용 비교 분석

다. 2부: AI와 UDL의 만남 (13:00~15:00)

  • 강사: 이영선 교수(이화여대), 김헌용 교사
  • 주요 내용:
    • UDL 3.0 원리(참여, 표상, 행동과 표현의 다양화)와 AI 기술의 결합
    • AI가 교사의 시간 및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의 가능성
    • 시각장애 교사의 AI 활용 실제 사례 공유 (ChatGPT의 음성 대화 기능 보조교사로 활용, Google NotebookLM을 통한 수업 자료 제작 등)
    • AI 활용이 '의존'이 아닌 '혁신'으로 인정받는 문화 조성 필요성

라. 3부: 장애유형별 실천 가이드 (분임 토론 방식, 15:00~17:00)

  • 시각장애 분임:
    • ChatGPT(이미지 설명), GetGPT(생활기록부 작성), Zep Quiz(게임형 퀴즈), Perplexity(정확한 정보 검색), SUNO(음악 생성) 등 AI 도구별 활용법 공유
  • 청각장애 분임:
    • '4P 방법론' 제시: 현상 관찰(Perceive) → 문제점 질문(Problemize) → 해결책 실천(Practice) → 변화 확인(Progress)
    • 회의 시 문자통역 지원 요청 등 구체적 실천 방안 논의
  • 지체·뇌병변 분임(김형수 활동가 찬조 강연:
    • '배리어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 학습
    • '모두의 1층' 대법원 판결 사례를 통한 인식 개선
    • 홍윤희 이사장의 학교 접근성 리서치 프로젝트 소개

3.2. 함께하는 장날 본행사 (17:30~21:00)

가. 1부: 기념식 (17:30~18:00)

  1. 축사
    • 강민정 전 국회의원: 6년간의 동행 회고
    • 홍윤희 이사장: 장애 경험의 전문성 강조
  2. 시상식
    • 특별 공로상: 김경미 교수(숭실대), 황세광 교수(노스엄브리아대)
      • 공로: 국제 학술지 『Disability & Society』 논문 게재
    • 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 김형수 대표(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 공로: 22년간 장애인 고등교육권 신장 헌신

나. 만찬 (18:00~19:00)

  • 중식 코스 요리를 즐기며 자유로운 교류
  • 박준범 서울지부장의 '모두의 광장' 정책 제안 홍보

다. 2부: 조합원의 시간 (19:00~20:00)

  1. 영상 상영: '장교조가 걸어온 길: 지난 1년의 기록'
    • 2024년 7월~2025년 7월 주요 활동 정리
    • 26명에서 220명으로의 성장 과정 담아
  2. 키워드 토크 & 오픈 마이크
    • 신규부터 기존 조합원까지 다양한 목소리 공유
    • 주요 발언:
      • 박병찬: "AI 에듀테크는 장애교원에게 새로운 가능성이자 과제"
      • 이준수: "교원에게 휴직은 꼭 필요, 장기재직휴가 적극 활용해야"
      • 김태환: "장애인교원은 통합교육의 '경계인'"
      • 류창동: "노조할래?"라는 한마디가 바꾼 삶
      • 이길선: "장교조 만나고 교직 생활이 적극적으로 변화"
      • 성기원: "'청각장애를 가진 과학 교사'라는 정체성을 찾다"
      • 박춘봉: "중앙집행부의 헌신에 감동, 부산지부도 함께 배우며 따라갈 것"
      • 김필우: "작은 응원과 참여 하나하나가 노조를 움직이는 큰 힘"
      • 이건호: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의 열정이 교직 생활의 큰 에너지가 될 것"
      • 박준성: "활기 넘치는 노조 활동이 인생 후반기의 활력소"

IV. 주요 성과 및 의미

4.1. 교육부 지원 첫 공식 연수 실현

  • 국가 차원의 장애인교원 전문 연수 최초 시행
  •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 제공
  •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 적용성 제고

4.2. 학술적 성과의 공식 인정

  • 장교조 활동의 국제 학술지 게재 성과 시상
  • 전 세계 유일의 장애인교원노조 사례 기록화
  • 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 및 확산

4.3.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연대

  • 창립 멤버부터 신규 조합원까지 한자리에
  • 5개 지부 조합원들의 전국적 결집
  •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접근성 확대

4.4. 미래 비전의 구체화

  • "지속가능한 장교조,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교원" 비전 공유
  • 채용을 넘어 진정한 고용 평등으로의 방향성 확립
  • 교육 주체로서의 정체성 강화

V. 참가자 현황 및 반응

5.1. 참가자 현황

  • 연수 참가자: 45명
  • 장날 참가자: 51명 (조합원, 후원회원, 활동지원사, 통역사 및 외빈 포함)
  • 지역별 분포: 서울, 경기, 대전, 전남, 부산 등 전국

5.2. 만족도 조사 결과 (14명 응답)

가. 전반적 만족도:

  • 매우만족: 57.1% (8명)
  • 만족: 35.7% (5명)
  • 보통: 7.1% (1명)

나. 주요 긍정적 피드백:

  • "AI와 UDL 강의가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었다"
  • "다양한 지역의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 "연수와 행사가 연계되어 알찬 하루였다"
  •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다"

다. 개선 요청사항:

  • "지역에서도 개최되면 좋겠다"
  • "1박 2일 일정이면 더 깊은 교류 가능"
  • "토론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

VI. 예산 집행 현황

6.1. 수입

  • 조합 예산: 3,000,000원
  • 수입 합계: 3,000,000원

6.2. 지출

항목 집행액 비고
식대 및 대관비 2,825,000원
시상금 400,000원
상패 제작 195,000원
기념품 및 물품 218,300원 쿠키, 로또, 꽃다발, 현수막
교통비 지원 490,300원 15명, 결산에서 제외
의사소통 지원비 780,000원 문자통역사 2명, 수어통역사 2명 각 3시간, 결산에서 제외
지출 합계 3,638,300원

※ 편의지원(의사소통지원비 및 교통비)은 별도 예산으로 지원됨


VII. 향후 과제 및 제언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를 지속·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제안함.

7.1. 행사 기획 및 운영

  • 전국 단위 참여 확대: 서울 외 대전 등 거점 도시에서 행사를 개최하거나, 전국 순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해야 함.
  • 행사 형식 다각화: 심도 있는 교류를 위해 1박 2일 워크숍 등 숙박형 행사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안정적 예산 확보: 행사 재정의 안정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인 후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함.

7.2. 프로그램 및 콘텐츠

  • 전문성 연수 정례화: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던 교육부 지원 연계를 정례화하여, 조합원들의 전문성 향상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함.
  • 참여형 소통 확대: 키워드 토크, 분임 토의 등 조합원들의 실제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비중을 높여야 함.
  • 시상 의미 전달 강화: 시상의 권위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수상자의 공적과 시상 이유를 행사 중 충분히 설명하는 절차를 보강해야 함.

7.3. 조직 역량 강화

  • 활동 기록물 아카이빙: 연간 활동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아카이빙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음.
  • 업무 자동화 및 효율화: 참가 신청 관리, 공지 발송 등 반복적인 실무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도구를 도입하여 업무 효율을 높여야 함.
  • 예비교사 연계 프로그램 신설: 미래 조합원 확보 및 멘토링을 위해, 예비 장애인 교원들이 조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것을 검토해야 함.

나오며

2025년 함께하는 장날은 단순한 창립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교원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음. 특히 교육부 지원 연수와의 연계는 우리의 요구가 제도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음.

"우리는 채용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는 부제가 던진 화두는, 앞으로도 우리가 계속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임. 26명으로 시작한 작은 외침이 220명의 연대로 성장했듯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장교조,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교원"의 비전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것임.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연수를 기획하고 지원해주신 교육부와 중부대학교, 시상을 받으신 분들, 그리고 전국에서 참여해주신 모든 조합원과 후원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함.


작성일: 2025년 7월 31일
작성자: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제4대 집행부

🎉 맞춤형 연수와 함께한 창립 6주년 기념식, ‘함께하는 장날’을 잘 마쳤습니다!

2025년 7월 26일, 여섯 번째 ‘함께하는 장날’이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하 장교조)은 지난 7월 26일, 창립 6주년을 맞아 전국의 조합원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교육부 지원 전문 연수, 저녁에는 조합원 대회 ‘함께하는 장날’로 이어지는 하루 일정이었는데요. 올해는 형식도, 내용도 모두 새롭게 기획되어 더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 교육부가 처음 마련한 장애인교원 대상 연수

📸 장애인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 강의실 전경. 약 50명의 선생님들이 박병찬, 편도환 선생님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연수는 전국에서 50여 명의 장애인 선생님들이 참여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 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국가 차원에서 처음 실시된 장애인교원 전문 교육이라는 점에서 그 자체로도 의미가 컸습니다.

기조 강연은 교육부의 ‘장애인교원 교육전념 여건 지원 사업’을 4년째 수행하고 있는 중부대학교 김기룡 교수님께서 맡아 주셨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전체 교원의 0.9%에 불과한 4,584명의 장애인 선생님들이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와 구조적 어려움을 통계와 함께 짚어 주셨고, 이어 박병찬, 편도환 선생님의 현장 경험이 더해져 실천 중심의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두 분이 제시한 ‘편의제공 실태 점검 체크리스트’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구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AI와 UDL, 모두를 위한 수업 설계

이어서 오후에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영선 교수님(이화여대 특수교육과)과 김헌용 위원장님이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AI와 UDL의 만남’이라는 제목 아래, AI 기술이 어떻게 교사의 시간과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장애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더 나은 수업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김헌용 위원장님은 시각장애를 가진 교사로서, 실제로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의 AI 도구를 어떻게 수업과 행정에 활용해 왔는지를 생생하게 전하셨는데요.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AI가 ‘제3의 감각’이 될 수 있다는 시선이 인상 깊었습니다.

💡 유형별 실천 전략을 나누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장애 유형별로 분임 토론이 열렸습니다. 시각장애 선생님들은 이미지 설명을 위한 ChatGPT 활용, 정확한 정보 검색을 위한 Perplexity 사용, 음악 수업을 위한 SUNO 등 다양한 도구 활용법을 공유했습니다.

청각장애 선생님 분임에서는 ‘4P 방법론(Perceive-Problemize-Practice-Progress)’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고충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고, 지체·뇌병변장애 선생님들과 함께한 분임에서는 무장애 교실 만들기에 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나누었습니다. 특히 깜짝 방문하신 사단법인 무의 홍윤희 이사장님은 하반기에 진행할 장애학생을 위한 학교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며 선생님들의 참여를 요청하시기도 했답니다.

📸 지체·뇌병변장애 분임에서 홍윤희 이사장님이 ‘모두의 1층’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모두를 위한 교육 공동체 만들기” 현수막 앞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여섯 번째 생일, 여섯 배의 감동

그렇게 알찬 연수를 마무리하고, 장교조 조합원과 후원회원님들은 저녁 5시 30분, 여운을 안은 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함께하는 장날’에 참여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40여 명의 장교조 가족이 함께 웃고, 토닥이며, 6년의 여정을 기념하는 저녁이었죠.

올해 장날의 부제는 “우리는 채용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였습니다. 이 부제는 장교조의 활동을 다룬 국제 학술지 『Disability & Society』에 게재된 논문의 제목이기도 해요. 형식적으로는 채용되었지만, 여전히 교육의 온전한 주체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게 해주는 문구였습니다.

🏅 시상식으로 되새긴 의미

📸 강민정 전 의원님이 축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김경미 교수님 시상 장면, 줌 화면을 통해 소감을 전하는 황세광 교수님 모습, 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을 수상한 김형수 대표님의 모습.

행사의 1부는 기념식과 시상식으로 꾸며졌습니다. 특별공로상은 앞서 언급한 논문으로 장교조의 존재와 가치를 학술적으로 조명해 준 김경미 교수님(숭실대)과 황세광 교수님(노스엄브리아대)께 돌아갔습니다. 김 교수님은 현장에서의 감동을 조용히 기록해 온 여정을, 황 교수님은 “더 많은 연대와 연구로 보답하겠다”는 영상 속 소감으로 전해 주셨어요.

‘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은 장애인의 고등교육권 확대를 위해 20년 넘게 헌신해 온 김형수 대표님(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께 수여되었습니다. “존재를 알리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리더를 배출할 때”라는 말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습니다.

🍜 함께 먹고, 함께 웃고

이윽고 중식 만찬이 이어졌습니다. 조합원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며 근황을 나누었어요. 웃음과 대화가 오가는 식탁 위에는 서로의 학교, 학생,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했지요.

식사가 마무리될 무렵, 드디어 2부 ‘조합원의 시간’이 열렸습니다. 그 첫 순서는 ‘장교조가 걸어온 길: 지난 1년의 기록’ 영상 상영이었는데요. 조합원인 염지현 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영상 속에는 국정감사 요구안 전달, 경기지부 설립, AI 디지털교과서 대응, 국제 학술지 게재 등 숨 가쁘게 달려온 활동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흘러갔습니다.

이어진 ‘키워드 토크’‘오픈 마이크’는 장날의 백미였습니다. ‘폭망한 수업’, ‘정보 접근의 장벽’, ‘장교조와의 첫 만남’, ‘나를 바꾼 한마디’ 등 조합원 각자의 이야기가 키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고,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울컥하는 공감으로 참여자들의 마음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교사로서 통합교육의 경계를 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대전지부 김태환 선생님의 이야기, “노조할래?”라는 한마디가 삶의 궤적을 바꿨다는 유창동 선생님의 고백, “장교조를 만나고 나서 학교 생활이 훨씬 적극적으로 바뀌었다”는 이길선 선생님의 진심 어린 나눔은 이날 밤의 감동을 한층 더 깊게 만들었지요.

🌱 6년, 그리고 그 너머를 향해

📸 조합원들이 ‘장교조’를 의미하는 수어를 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19년 26명으로 시작한 장교조는 이제 전국에 5개 지부를 둔 220명의 조합원과 후원회원이 함께하는 단단한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올해 ‘함께하는 장날’은 그 여정을 함께 걸어온 이들의 발자취이자, 우리가 향하는 미래의 방향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교원이 교육의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교실과 제도의 경계를 함께 넘어설 수 있도록, 장교조는 앞으로도 그 길을 함께 걸어갈 계획입니다. 그 길에 앞으로도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리라 믿어요!

그럼 다음 7주년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의 하루하루가 작은 빛이 되어 이어지기를 바랄게요!

2025년 제29차 중집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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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록


I. 회의 개요

  • 일시: 2025년 7월 23일 (수) 오후 9시 30분 ~ 10시 58분
  • 장소: Zoom 화상회의
  • 참석: 김헌용(위원장), 권태홍(시각 부위원장), 김소라(경증 부위원장), 전소윤(정책실장), 이준수(전남지부장/재정국장), 박준범(서울지부장), 김태완(대전지부장), 박병찬(경기지부장), 박춘봉(부산지부장)
  • 불참: 없음

II. 보고 안건

1. 조직 현황 (이준수 재정국장)

  • 조합원 현황: 204명 (2명 증가)
  • 후원회원 현황: 17명 (1명 증가)

2. 부서/위원회/TF별 활동 보고

가. 위원장/사무처 (김헌용 위원장)

  • 장애학 후속 연구 개시: 7월 22일, 전·현직 집행부로 구성된 집필진 회의를 시작으로 후속 연구 착수.
  • '점자교과서법' 법안소위 대응: 백승아, 강경숙 국회의원실에 각각 수정 의견서 및 개선 의견서를 전달했으나, 해당 안건은 법안소위에서 다뤄지지 못하고 다음으로 연기됨.
  •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회계 오류 발견: 2024년도 결산 과정에서 전년도 이월금 및 비용 귀속 오류(총 195,050원)를 발견하여 정정 절차 준비 중.

나. 정책실 (전소윤 정책실장)

  • 계원예대 차별 사건 대응 경과
    • 법무부의 '시정명령' 지연에 대해 법률사무소(지율 S&C) 자문을 받았으며, 소극행정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 신고.
    • 법무부 담당자와 7월 24일(목) 오전 면담 예정.
    • 법률 자문 결과와 지속적인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미화 국회의원실에 긴급 검토 요청.
    • 7월 25일(금) 한겨레신문 기자와 인터뷰 예정.

다. 소통실 (김헌용 위원장)

  • '함께하는 장날' 홍보 진행: 후원 계좌가 포함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조합원·후원회원·외빈 대상 문자 발송 등 온라인 홍보 진행.
  • 기념 영상 제작: 장날준비TF에서 '장교조가 걸어온 길' 영상 편집 작업 진행 중.

라. 재정국 (이준수 재정국장)

  • '함께하는 장날' 참가 신청 현황: 조합원 34명, 비조합원 약 10명 등 총 44명 이상 참석 예상. 7월 23일 참가자 대상 단체 채팅방 개설.
  • 조합 체크카드 갱신 준비: 만료 예정인 카드 갱신을 위해 8월 8일까지 수령지 등록 필요. '함께하는 장날' 행사 이후 진행 예정.

마. 경증장애위원회 (김소라 부위원장)

  • '장애인교원 역량강화 연수' 강사 변경: 중부대 주관 연수 중 3부 지체 분과 강사가 '함께하는 장날' 기념 평등실천상 대상자인 김형수 활동가로 변경.
  • 연수 신청 현황: 총 47명 신청 (비회원 13명, 조합원 가입 희망 2명 포함).

바. 시각장애위원회 (권태홍 부위원장)

  • 대체교과서 차별구제소송 관련 자료 검토: 재단법인 동천에서 작성한 소송 검토 자료를 공유받아 검토. 법조계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법적 대응(인권위 진정 또는 차별구제소송)을 위한 TF가 구성되어 논의를 시작함.

사. 근로지원인 제도 개선 TF (권태홍 팀장)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간담회 준비
    • 공단 측 사정으로 간담회 일정이 7월 25일에서 8월 7일(목) 오후 2시로 변경됨.
    • 경기지부 주도로 시작되었으나, 전국의 피해 사례 및 요구 사안을 포함하는 3차 실무협의회 성격으로 확대하여 서면 자료 준비하기로 함.
    • 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 조사를 위한 양식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8월 1일까지 취합하여 공단에 전달하기로 함. (담당: 권태홍, 김태완)

아. 새 정부 장애인교원 정책 반영 TF (박준범 팀장)

  • 국민참여토론 '모두의 광장' 정책 제안: 박병찬 지부장이 대표로 '지체장애인교사가 대통령 및 정부에 드리는 호소문'을 게시했으며, 현재 133명의 지지를 얻음. 1,000건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독려함.

3. 지부별 활동 보고

가. 전남지부 (이준수 지부장)

  • 전남교육청 장애인지원관 지정 현황: 교육청 담당자와 통화 결과, 9월 조직개편 후 지원관을 공식 지정하여 회신하기로 함.

나. 서울지부 (박준범 지부장)

  • 보고사항 없음.

다. 대전지부 (김태완 지부장)

  • 보고사항 없음.

라. 경기지부 (박병찬 지부장)

  • 경기도의회 간담회 개최: 7월 30일(수) 최만식 도의원과 '도교육청 중증장애교원 전보 우대 필요성'을 주제로 정담회 개최 예정.
  • 경기도교육청 인사관리세부기준 협의 결과: 장애교원 전보 우대 관련 요구안은 대부분 불수용되었으나, '재활 치료 및 교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교원'을 비정기 전보 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일부 수정됨. 내년도 인사관리TF에 노조 위원 1명을 포함하기로 협의.
  • 충남도의회 토론회 참석: 박병찬 지부장이 7월 31일(목) 충남도의회 '장애인 교원 지원정책 개선 방안' 토론회에 참석 예정.

마. 부산지부 (박춘봉 지부장)

  • 지부 은행 계좌 개설: 7월 21일(월) 농협에 지부 명의의 공식 은행 계좌 개설 완료.
  • 청각장애 조합원 고충 처리 지원: 1정 연수 편의지원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에게 전달했으나, 구체적인 회신은 없는 상태. 다음 주 중 교육청 및 부경대 항의 방문 예정.

바. 지부 미설립 지역

  • 인천: 현재 장애인지원관이 미지정 상태이며, 7월 중 지정될 가능성 있음.
  • 충남: 박병찬 경기지부장이 충남도의회 토론회 토론문을 작성하여 제출함.

III. 심의 및 논의 안건

1.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도 예산 회계 오류 정정의 건

  • 논의 내용: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도 예산안의 기초 이월금에 195,050원의 장부상 오류가 발견됨. 이는 사라진 돈이 아닌 장부 기록상의 문제임.
  • 결정: 감사위원회의 검토 의견을 받은 후, 하반기 임시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정정하기로 함.

2. '함께하는 장날'(7.26) 행사 최종 준비사항 점검의 건

  • 논의 내용: 장날준비TF 2차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과 역할 분담이 완료됨. 오픈 마이크와 결합한 '키워드 토크' 등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최종 준비사항을 점검함.

3. 중집위 하계 방학(안) 논의의 건

  • 논의 내용: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7월 23일 회의 이후 약 3주간 정기 회의를 쉬는 방안을 논의함.
  • 결정: 제안에 따라 장날 직후(7.27)부터 8월 19일까지 중집위 하계 방학을 갖기로 함. 단, 긴급 현안 대응 및 필수 업무는 지속함.

4. 계원예술대학교 차별 사건 대응 방안 논의의 건

  • 논의 내용: 법무부의 5개월간의 무대응, 2학기 강의 배정에서 또다시 발생한 차별 문제 등 현 상황을 공유함. 법적 대응(소송), 정치적 대응(국회 협력), 언론 공론화 등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함. 경기지부에서는 법무부 앞 집회 등 적극적인 연대 의사를 표명함.
  • 결정: 7월 24일 법무부 면담 결과를 본 후, 서미화 의원실과의 공동 대응(기자회견 등)을 포함한 중집위 차원의 대응을 지속하기로 함.

IV. 결정 사항 요약

  1. (회계)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회계 오류(195,050원)는 감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하반기 임시총회에서 정정 안건으로 처리하기로 함.
  2. (운영)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3주간 중집위 하계 방학을 실시하기로 함.
  3. (재정) 부산지부의 공식 계좌 개설에 따라 지부 지원금 50만 원을 교부하기로 함.
  4. (근로지원인TF) 8월 7일 공단 이사장 간담회 안건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전체 조합원 대상 근로지원인 고충 사례를 8월 1일까지 수집하기로 함.
  5. (정책) 계원예대 차별 사건에 대해 7월 24일 법무부 면담 결과에 따라 중집위 차원의 공동 대응을 구체화하기로 함.

V. 차기 회의 일정

  • 제30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2025년 8월 20일 (수) 오후 9시 20분 (예정)

🎉 2025년 함께하는 장날에 조합원과 후원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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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위원장 김헌용입니다.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 우리가 함께 걸어온 6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값진 자리에 조합원과 후원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5년 함께하는 장날 - 장교조 창립 6주년 기념 전국 조합원 대회

🖼️💬 밝은 색상의 홍보 포스터. 상단에 '2025년 함께하는 장날'이라는 제목과 함께 "우리는 채용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라는 부제가 적혀 있음. 행사 일시, 장소, 프로그램 정보와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음.

📅 행사 안내

  • 일시: 2025년 7월 26일(토) 오후 5시 30분 ~ 9시
  • 장소: 외백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7 kcc파크타운 3층)
  • 부제: "우리는 채용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
  • 참가 신청: 구글폼 신청하기 (7월 24일까지)
  • 편의지원: 문자통역과 수어통역 전체 시간 제공
  • 교통비 지원 기준:
    • 광역 이동: 대중교통비 50%
    • 시내 이동: 대중교통이 어려운 경우 시내 택시비 50% (장콜·바우처콜 제외)
    • 자가용 이동: 이동 거리에 해당하는 유류비의 50%
    • 영수증 등 증빙자료 제출 필수
  • 문의: khudt@khudt.net / 070-4131-3355

🎬 프로그램 및 일정

【1부】 기념식 (17:30~18:00)

  • 축사 영상 시청
  • 시상식 및 수상자 소감
    • 특별 공로상: 김경미 교수님, 황세광 교수님
    • 함께하는장애인교육평등실천상: 김형수 대표님

【만찬】 (18:00~19:00)

  • 전국에서 모인 동료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및 자유 교류

【2부】 조합원의 시간 (19:00~20:00)

  • '장교조가 걸어온 길: 지난 1년의 기록' 영상 상영 (7분)
  • 조합원 소통 시간 - 집행부와의 대화

【뒤풀이】 (20:00~21:00)

  • 자유로운 네트워킹 및 단체 사진 촬영

📚 특별 연계 프로그램: 장애인교원 학교 교직 수행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 진한 파란색 배경에 노란색 도형들이 산재한 디자인. 중앙에 흰색 박스로 연수 정보가 표시됨. "장애인교원 학교 교직 수행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라는 제목과 함께 2025.07.26.(토) 10:00~17:00 일정이 명시되어 있음. 하단에는 장소, 대상, 접수, 문의 정보와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음.

함께하는 장날과 연계하여 낮 시간에는 중부대학교 주관의 전문 연수가 진행됩니다.

  • 연수명: 장애인교원 학교 교직 수행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 주관: 중부대학교
  • 일시: 2025년 7월 26일(토) 10:00~17:00
  • 장소: 이룸센터 누리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 주요 내용: 장애인교원의 교직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 현장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등
  • 연수 신청: 구글폼 신청하기

연수에 참가하신 분들은 종료 후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장날 행사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채용되었지만 고용되지는 않았다"

올해 부제는 최근 국제 학술지 『Disability & Society』에 게재된 우리 조합의 연구 논문 제목에서 가져왔습니다. 의무고용제도를 통해 형식적으로는 교사가 되었지만, 여전히 교육 현장에서 온전한 교육 주체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 이것이 우리가 6년간 싸워온 이유이자,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2019년 여름, 26명의 장애인교원이 모여 시작한 작은 외침이 이제는 220여 명의 조합원과 후원회원이 함께하는 든든한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장애인교원노동조합으로서, 우리는 계속해서 "지속가능한 장교조,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교원"의 비전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7월 26일, 우리 만나요!

올해는 특별히 낮에는 전문 연수로 역량을 키우고 저녁에는 맛있는 중식 코스 요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전국의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중한 날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벅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로 안부를 묻고,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농담도 주고받는 그런 편안한 저녁이 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 자리가 우리 모두에게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교조와 함께 걸어온 6년, 그리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미래를 위해 7월 26일에 만나요! 🥂

조합원 및 후원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지속가능한 장교조,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교원"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제4대 집행부